명예의전당

힘들게 이루어낸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를

EJ+PLUS 외국어학원이 기억합니다.


270점 / HSK 5급 /2개월 수강

김ㅇㅅ
2018-12-11
조회수 737

1.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 소감 한마디!

   예상 이상의 점수로 한번에 합격하게 되어 기쁩니다.  올해 목표 중의 하나였는데 한 단계 넘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등록을 한 것이 아니라 중국어를 꾸준히 배우다 보니 HSK까지 온 것인데, 앞으로 6급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2. 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중국어 회화로 중급 정도까지 배운 후 HSK로 노선을 틀면서 회화를 많이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말하기에 대한 감각이 떨어져서, 결국 문장을 이어나가는 작문 영역에서 다른 영역보다 뒤처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HSK는 단계별 단어를 일단 다 외우고 나면 독해나 듣기에서는 한단계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작문은 혼자 공부할 때,도 상상을 하면서 스토리를 짜 내야 하고, 그 표현이 중국어식 표현에 맞아야하는데 그런 훈련을 제가 게을리 했던 것 같아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시험시간 분배였습니다.  이전 단계와 달리 5급에서는 독해 부분에 시간이 정말 모자랍니다.  보통 때 혼자 지문 읽으면서 여유있게 보면 독해 영역을 다 맞을 수 있는데, 45문항을 문제 당 1분 이내로 45분 이내에 다 풀어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그냥 풀면 독해 문항 풀이시간이 5분정도 초과되고 작문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거든요. 무조건 빨리 신속히 읽고 넘어가는 훈련을 해야해서 힘겨웠습니다.  


3. 이제이플러스만의 비법이 있었다면?

 두 달간 두 분의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첫달에 김신 선생님은 HSK 5급 시험 전체 영역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셨고, 매일 마지막 5분은 단어 쪽지시험을 쳐서 단어 암기의 중요성과 각 단어별로 자주 쓰이는 예문과 용례를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일단 무조건 기본은 단어 정복이니까요.   준비안된 상태로 수업을 들었는데 어떻게 단어를 외우고 시험에 임해야할지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달 이석복 선생님은 개인별로 수준에 맞는 지도를 집중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이제이 만의 장점?이라고 하면 반별로 수강인원이 작아서 강의식이라기보단 마지막에는 거의 과외같은 느낌까지 들었던 점을 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선생님께서 듣기에서 처음 들어보는 상황에 당황했을 때 도움이 되도록 평소에 1.2배속 이상으로 듣기 파일을 듣도록 조언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빨리 듣고 그 속도에 적응이 되어야 시험장에서의 속도가 안정적으로 들어오니까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모든 듣기 파일들을 빨리 듣고, 이동할때도 계속 들었습니다. 요즘은 5급에서 6급 단어들이 많이 들어간 지문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6급 수준의 독해 프린트물을 매주 과제로 준비해주셨던 점도 좋았습니다.  쓰기 1부분의 문법에 맞는 순서배열 문제는 무조건 다 맞아야 하는 부분인데 그 부분도 훈련을 많이 했어요.  일단 학원에 있는 여러 5급 문제집들의 문제들을 한번씩 수업시간에 경험해 본 것이 좋았는데, 왜냐면 5급 문제집이 출판시기와 출판사별로 난이도가 정말 천차만별이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문제풀이를 통해 배우는 점도 많고, 실제 시험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쉬운 문제집에 안심하거나 또는 너무 꼬아놓은 문제집에 좌절하거나 할 필요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워지고 있는 실제 시험 경향을 보면, 듣기나 독해에서 원 지문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문제에 제시된 1,2,3,4 보기 내의 문장들에 함정을 파거나 꼬아 놓아서 보기문장을 빠른 시간에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듣기에서도 아주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강할 때는 아쉽게도 출간 전이었는데, 이석복선생님이 중국에서  지난달에 나온 가장 최신 문제 원안집을 공수받으셨다 하셨으니 앞으로 도움이 되실 듯 해요. 


4. 이제이플러스에서 수강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수강 안 했으면 시험에 대처하는 요령이라던가 다양한 문제집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다 경험해 보지 못하고 준비가 덜 된 채로 시험을 쳤겠죠. 확실히 단기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 준비의 파트너가 되어주고 숙제와 문제풀이 훈련을 해 주니 외롭지 않았습니다.  


5. 회원님만의 학습 노하우가 있다면 살짝 알려주세요.

  단어를 외울 때 단어가 쓰이는 용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bc순서 대신 주제별로 된 정리된 단어장으로 외우되,  단어장 책을 보는 대신, 단어별 예문 mp3를 먼저 듣고 받아쓰기로 저만의 노트를 만들었어요.  작문에서 일단 지필로 한자를 160자 이상 써야 하니 쓰기 연습도 할겸, 매일 하루에 50단어 정도의 단어별 예문 문장을 1.2배속으로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걸려요.. 단기 접근엔 비효율적일진 몰라도 하다보면 재밌습니다.) 안다고 생각한 글자도 막상 쓰려면 틀리거나 생각이 안나고, 문장을 들으며 상상한 내용과 실제 문장에서 쓰인 단어가 지칭하는 것이 다른 경우도 많았습니다.  대신 이렇게 하다 보니 성조 차이에 따라 단어를 캐치하는 듣기 능력도 배양되고 작문을 위한 쓰기 연습도 동시에 된 것 같아요. 두달정도 주말 빼고 거의 매일 꾸준히 단어 문장 받아쓰기를 해서 나름 성취감도 있었던 듯 합니다.  시험 전 일주일(5일)은 가장 최신 문제집을 한권 사서 매일 실제 시간대로 시험을 쳐 봤습니다.  그 훈련이 도움이 되어서 실제 시험에서는 독해때 3분정도 시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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